GCP1 나만의 비장의 무기 만들기! 첫술에 배부르랴! 욕심은 많고 마음은 급하다. 최근 AWS환경에서의 클라우드 파이프 라인을 익히고 있다. 제대로 클라우드 환경을 사용하고, 익히고 있다 보니까 너무 어렵고 막막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항상 내 인생을 돌이켜 생각해봤을 때, 어떤 것이든 처음 시도하고 공부하는 것은 무척이나 괴로웠고 큰 장애물에 앞이 막막한 느낌을 받았었다. 그런 마음의 장벽을 이겨내고 한 발자국 도전의 발걸음을 떼었을 때 비로소 길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훗날 나만의 비장의 무기가 되어 줄 거라고 생각한다. 8월 한달간 GCP도 함께 익힐 계획이 있다. 페스타에서 여름방학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토요일마다 GCP를 익히는 과정인데 5천원밖에 안하길래 냉큼 신청했다. 7, 8월의 목표는 구글 클라우드 .. 2022. 7. 20. 이전 1 다음